• 1279aa

5월 SMP하락 이유


안녕하세요 태양광 가이드 태가입니다.

간만에 포스팅과 인사 드리네요

5월 들어서면서 갑작스런 이슈가 생겨 부랴부랴 찾아왔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5월은 기온이 오르고 맑은날씨도 많아

앞선 달에 비해 난방및 발전연료의 소모량이 많이 줄어드는 달입니다.

이시기는 일조량도 좋아 태양광발전량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5월이 들어서자마자 발전사업주님들이 아주 궁금해하시고

의아해하시는 상황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4월 30일 까지 SMP 평균가격이 200원을 하다가

갑자기 5월에 들어서자마자 130원대로 떨어지더니

잠깐 140원대로 오르나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

다시 130원대로 떨어지더니 5월6일 현재 평균가격 138.8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걸 금액으로 따지면 한달에 6~70만원정도 되는데요

(어마무시하죠? 금액에 대한 부분 단순계산입니다.)

왜!! 도대체 왜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걸까요?!?!?!??!?

먼저 다들 아실테지만 태양광발전 수익은 smp와 rec로 나누는데

그중 smp는 태양광발전소에서 발전된 전기의 양에 따라

한전에서 매입할때 지급하는 금액을 smp라고 하는데요.

전력거래소에서의 전력수요와 공급에 의해 태양광 smp가 결정되는데 전력거래소에서는

다음날 사람들이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는지 시간별로 예측하고

발전사업자들에게 전력 공급 용량을 결정하고 가격을 형성합니다.

이후 시간대 별로 원자력>석탄>중유>LNG(천연가스)순서로

저렴한 발전기로부터 가격대가 있는 발전순서대로 투입시켜 생산하게 됩니다.

이발전기들의 전력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그 시점에 가장 비싼 발전기의

변동 비용이 해당 시간대의 태양광 smp로 결정되는 것이죠

이런점 때문에 태양광 smp가격은 LNG(천연가스)가격이

중용한 변수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겨울에는 난방용으로 인해 LNG(천연가스)의 사용량이 치솟다가

3~4월을 지나면서 난방용LNG(천연가스) 사용량이 줄면서

발전용 연료비도 하락되는 상황이 되고 이런 문제가 이번 smp가격을 결정하는데 반영된것이죠

국내 전력업계에서는 당분간 130원대/kwh 전후로 smp가격이 형성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도 국제유가, LNG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간의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1배럴(158.9L)당 100달러가 넘어서기도 했잖아요?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산재해 있는데요

일단 국제유가는 대부분 6개월 전에 계약하기 때문에

발전사업주님이 느끼는 smp가격까지는 6개월의 시간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얼마나 영향을 줄지 모르지만

아직은 국제유가가 국내 발전용 연료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7월 이후로부터는 본격적으로 반영될것으로 예상돼

하락한 smp가격은 다시 살아날것으로 내다 보고있습니다.

(전기요금도 오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요즘같은 고 물가 시대에 뜬금없이 smp가 지금처럼 급락한다면 태양광 사업주님들께 타격이 안될 수가 없을텐데요 이렇게 불안정할때는 곧 있는 장기계약이 몸도 마음도 편한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주 smp하락에대한 이슈를 한번 다뤄봤는데요 왜 smp가 급락하게 되었는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태양광가이드 태가 였습니다. 그럼 앗뇽~

조회수 1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